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위원장 서필상)는 11월2일 함양군을 포함한 4개 군에서 동시에 ‘합천군 일해공원 명칭변경’과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및 국가장반대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특검을 요구하는 국민의 힘 1인 시위를 비판하고, 검찰 고발사주에 대한 엄정하..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2021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점검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치고 10월 29일 제2차본회를 끝으로 1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간보조사업 및 건설사업 현장점검을 비롯..
함양군의회 임채숙 기획행정위원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점을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였다.당초 해당 상은 경남의장협의회 정례회 시 수여될 예정이..
마천면 오도재 지리산조망공원 내 휴게공간 제공으로 관광객의 쉼터 및 활성화를 위해 신축하고 있는 건축물 활용에 대해 군의회가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함양군은 지리산 조망공원 정비사업 일환으로 마천면 구양리 산 60-1번지 일원에 휴게음식점(제1종 근.생/ 180㎡)과 공중 화장실(72㎡) 각각 1동을 16억원(..
사방댐은 산사태나 홍수를 막고, 토사가 하류로 흘러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는 댐이다. 재해 중 가장 위험하고 큰 피해를 가져오는 것이 산사태로 알려져 있고 그런 산사태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사방댐이다. 하지만 점차 늘어나는 산사태 등의 홍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사방댐 예산이 감소되어 근본적..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10월15일 함양읍에 대한 ‘2021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 제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의결로 시행되는 현장점검은 10월15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18일 백전면·병곡면, 19일 서상면·서하면, 20일 수동면·유림면, 21일 지곡면·안의면, 22일 마천면·휴천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에 들어갔다.이번임시회에서는 이경규 의원 외 2명의 의원이 발의한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점검을 비롯하여 정현철 의원 외 2명의 의원이 발의한 함양군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2건, 이영재..
국민의힘 김태호의원(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줄 수 있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제정법인 이 법률안은 21대 국회에서 김태호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다섯명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안을 종합하여 대안으로..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위원장 김태호)가 당원배가운동 우수 당협으로 선정되어 이준석 당대표 표창을 받았다.1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원 배가 우수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당대표 표창장 수여식에서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당협은 올 한해 중앙당에서 실시한 책임당원 배가 활..
김재웅 도의원(함양, 국민의 힘)은 2021. 9. 7.(화)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낙후된 서부경남, 특히 함양군 지역의 인프라 시설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경남도의 행‧재정적 지원 대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특히, 지방도 제1023호(함양 마천~하동 화개)의 경우 미포장되어 도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함양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치고 8월 31일 제2차본회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8월24일부터 8월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회기 첫 날인 8월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휴회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8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이 지난달 1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지 33일만에 대선 출마를 포기했다. 김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서 “제 역할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난 듯하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새로운 쓸모와 역할을 찾겠다”고 말했다.그는 “선수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게 기꺼이 무릎..
지난 7월 30일 함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전격적으로 격상했다. 일정 기간의 예고도 없이 불과 다음날인 31일 0시부터 적용할 만큼 즉각적으로 이뤄졌는데 그 만큼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을 내린 것이다. 질병관리청 기준 4단계는 대유행을 뜻하며 외출금지를 권고할 만큼 강력한 조치..
‘공존’을 강조하며 PK 대표주자로 나선 김태호 의원이 정치, 경제, 부동산 공약에 이어 교육 공약 “마음껏 꿈을 키워주는 나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김태호 국회의원이 9일 울산을 방문했다. 앞서 정치적 연고지인 경남과 보수 세력의 핵심지지 기반인 대구를 찾은데 이어 세 번째 민생투어 일정이다. 김의원은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공약 설명 등을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생탐방을 통해 공존의 정치를 강조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정권..
국민의힘 김태호의원이 9일 울산을 방문한다. 지난달 28일 경남과 4일 대구방문에 이어 세 번째 나서는 민생투어이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오후에는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울산MBC와 UBC울산방송을 방문한다. 이..
진병영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은 8월5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도민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남도에 촉구했다. 진 대변인은 “지난해 최초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우리 경남은 코로나로 울고 웃는 일이 많았다..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민의힘 대선주자 김태호 의원이 「경제강국 G5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대선주자로 나선 김태호 의원의 비전과 정책을 담은 책이다.김 의원은 서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공존’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임기 내에 반드시 협치의 틀..
김태호 의원이 3호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을 담은 “마음껏 내집마련 꿈꾸는 나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25번의 부동산정책의 참혹한 결과로, 집값, 전월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살(買) 집도 살(住) 집도 없다”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부동산 정치였다”라고 비판했다.